옷깃을 여미게 되는 만큼 가을도 깊어갑니다.
노란 호박들이 예쁘게 잘 익은 계절.
범벅요리가 정취에 알맞아 보입니다.
맛있는 늙은 호박은 칼이 들어가기 무척이나 힘들지요.
이때 컷코의 하디슬라이서를 활용하면 적은 힘으로 간편하게 호박을 손질할 수 있습니다.
하디슬라이서는 두껍고 짧은 칼날과 다른 칼에 비해 두툼함 손잡이덕분에
적은 힘으로도 큰 칼을 사용하는 것만큼 손쉽게 단단한 재료를 손질할 수 있어요.
특히 컷코만의 더블디날의 예리한 절삭력으로 가볍고 간편하게 단단한 재료를 다룰 수 있답니다.
또한 컷코의 매쉬툴을 이용하면 블렌더나 믹서같은 기계들이 없더라도
삶은 호박을 부드럽게 으깰 수 있습니다.
컷코와 함께 하니 호박범벅도 참 간편하게 만들 수 있지요?
여러분의 가을에 넉넉한 호박범벅만큼이나 풍성함이 가득하길 바래봅니다.

< 요리, 글, 사진 - 더디쉬 www.thedish.co.kr >